[아주TV] 12월 18일 수요일 주요 뉴스
<u>이재명·권성동 첫 회동…정국 수습 논의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만나 비상계엄 및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정국 수습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尹, 공수처 소환에 불응…2차 출석요구 검토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지만, 대통령은 불응했습니다.
<u>韓 권한대행, 쟁점 법안 '거부권' 행사 검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정부가 그동안 반대한 쟁점 법안들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는 것에 무게를 두고 막판 고심 중입니다.
<u>'코리아 패싱' 논란…진화 나선 외교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외신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주TV 뉴스룸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정민 수습PD jjungpd@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