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이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6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형’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으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겸비한 구성이 돋보인다.
삼진어묵은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아온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의 명절 기간 판매 물량을 전년도 설 대비 약 25% 확대했다.
이는 꾸준히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하고,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다.

프리미엄 라인의 대표 상품인 이금복명품세트 특호는 약 3.8kg의 풍성한 구성으로 삼진어묵의 최고급 선물세트로 손꼽힌다.
이금복 어묵 장인이 직접 엄선한 전복, 가리비, 새우, 문어 등 고급 재료로 만든 수제 어묵이 주요 구성품이며, 어묵 전골 소스와 화이트 타르타르 소스가 포함되어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요리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명절 기간 동안 한정된 1600개만 판매된다.

이금복명품세트는 약 2.8kg의 구성으로, 특호와 마찬가지로 이금복 명품 어묵탕, 소라어묵, 새우어묵, 오징어어묵 등 고급 어묵들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특제 소스와 어묵 전골 소스가 더해져 어묵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삼진어묵의 2025년 설 선물세트는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성된 6종의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과 실속형 라인으로 세분화된 이 세트들은 품질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삼진어묵의 설 선물세트는 이러한 프리미엄 세트 외에도 실속형 상품들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들이 예산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더했다.
 

삼진어묵의 전통을 담아낸 1953세트는 실속형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1호는 약 1.8kg의 어묵과 소스를 포함해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양으로 구성됐으며, 2호는 약 2.3kg의 더 풍성한 구성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삼진프리미엄세트는 간식, 반찬, 식사 대용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해 실용성이 돋보인다.
프리미엄세트 1호는 약 2.3kg의 알찬 어묵 구성으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며, 프리미엄세트 2호는 약 2.7kg에 통새우말이와 순살바 등이 추가돼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삼진어묵 모든 선물세트에는 어묵 전골 소스와 와사비 맛 딥소스가 포함돼 별도의 준비 없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내달 22일까지 대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수량에 따라 2%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모든 세트에는 어묵 전골 소스와 와사비 맛 딥소스가 포함돼 별도의 준비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선물세트는 전국 삼진어묵 직영점과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화 주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인기 제품은 생산 한도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야 한다.
삼진어묵은 매년 명절 선물 시장에서 높은 완판 기록을 이어가며 브랜드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설 명절에도 실속과 품격을 갖춘 다양한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명절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