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전날인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관람객들에게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설 전날인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관람객들에게 설 인사를 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이날부터 30일까지 매일 2회(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메인 수조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의 특별 웨이빙을 진행한다. 아쿠아리스트들이 국악 선율과 함께 손님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새해 메시지를 전한다. 또 2월 2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 한복 케이프를 두른 아기 훔볼트 펭귄이 유모차를 타고 바다사자 수조, 메인수조 등을 지나 동물병원으로 이동하는 ‘건강검진 가는 길’ 이벤트를 진행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