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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서도 산불… "전날 대구 산불 옮겨붙은 듯"

경북 경산시는 23일 오전 남천면 산전리 병풍산 일대에서 산불이 나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 불이 전날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난 산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한다.
산불 진화 헬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연합뉴스
앞서 대구 수성구 욱수동에서는 전날 오후 1시 6분쯤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산림 1.5㏊가 탔다.

경산시는 이날 오전 드론으로 산불을 감시하던 중 불꽃이 일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헬기 1대와 진화인력 87명을 현장에 보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이날 오전 8시 44분쯤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입산을 통제한다는 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냈다.

경산시 관계자는 "불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고, 뒷불을 끄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산=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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