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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복합적, 해법도 입체적으로”…오욱 원장이 선택한 ‘엠페이스’의 안티에이징 혁신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안티에이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피부 탄력뿐 아니라 근육층까지 케어하는 ‘엠페이스(EMFACE)’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의 처짐, 주름, 탄력 저하는 단순히 표피의 문제가 아니다.
피부의 각 층인 표피, 진피, 근막층, 심지어 근육층까지 복합적으로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를 겨냥해 메이린의원 더현대서울 오욱 원장은 “겹겹이 쌓인 노화에는 겹겹이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존 시술들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엠페이스의 효과를 설명한다.

◇ 기존 시술의 한계 넘다… 진피+근육층 동시 자극

대표적인 리프팅 시술인 울쎄라와 써마지는 각각 초음파(HIFU)와 고주파(RF)를 활용해 근막층이나 진피층에 자극을 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피부 속 근육층까지 개선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엠페이스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 시술이다.
엠페이스는 영국 메디컬 전문기업 BTL이 개발한 장비로, 고주파(RF)와 고강도 전기자극(하이페스·HIFES)을 결합한 기술로 진피층과 근육층을 동시에 관리하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즉, 피부 표면부터 근육층까지 겹겹이 쌓인 노화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

◇ 주름은 줄이고, 윤곽은 살린다… 2중 효과 ‘확실’

엠페이스의 고주파(RF) 기술은 피부 내 분자 간 충돌을 유도해 열을 발생시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 주름 개선과 볼륨 회복을 돕는다.

여기에 엠페이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강도 전기자극인 HIFES 기술이 안면 근육에 반복적인 과수축 자극을 가해 탄력과 밀도를 개선, 윤곽 복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조직의 지지력을 복원시켜 안면 윤곽을 되살아나게 해준다.

◇ 무통·비절개·20분 시술… 환자 부담 ‘뚝’

기존 리프팅 시술은 높은 에너지로 깊은 층을 자극하는 만큼 통증이나 마취가 불가피했지만, 엠페이스는 비침습·비절개 시술로 이마와 양 볼에 어플리케이터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수면 마취나 마취 연고 없이 20분 내외 시술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 통증에 민감한 환자에게도 부담이 적다.

◇ 오욱 원장 “겹겹이 관리해야 진짜 리프팅”

메이린의원 더현대서울 오욱 원장은“노화는 단순히 피부 탄력 저하만이 아니라 근육층의 약화까지 포함된 복합적인 과정”이라고 전제하며 “엠페이스는 기존 리프팅 시술의 한계를 넘어 피부 진피층과 근육층을 동시에 개선하여 보다 근본적이고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다른 시술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시간은 흐르지만, 리프팅의 기술은 진화한다.
엠페이스는 현재 그 흐름의 최전선에 서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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