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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중앙고속道 통행 재개…당진영덕선 북의성IC∼영덕만 통제

28일 경북 의성군 산림이 산불에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빛내림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일주일간 이어진 경북 산불의 주불 진화 완료를 선언했다 사진연합뉴스
28일 경북 의성군 산림이 산불에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빛내림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일주일간 이어진 경북 산불의 주불 진화 완료를 선언했다.
[사진=연합뉴스]

역대 최대 피해를 낳은 경북 산불이 28일 오후 진화되면서 차단됐던 고속도로 구간 통행이 상당 부분 풀렸다.
 중앙고속도로 전 구간은 사흘 만에 모두 차가 다닐 수 있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6시 20분을 기해 중앙고속도로 의성 IC~예천 IC 양방향 구간과 서산영덕고속도로 동상주 IC~북의성 IC 양방향 구간의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 IC부터 영덕톨게이트까지 약 68.5㎞ 양방향 구간만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도로공사는 청송휴게소 건물(양방향)과 점곡임시휴게소 화장실 등이 화재 피해를 봤다.
광케이블 소실 영향으로 한때 고속도로상의 폐쇄회로TV(CCTV) 총 41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다가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CCTV를 비롯해 화재 피해를 본 도로전광표지(VMS), 터널 등은 자체 발전기를 가동하고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최대한 신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통행 제한 구간의 신속한 복구와 빠른 소통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해 고속도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아주경제=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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