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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국제축구연맹 페넌트를 교환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지아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국제축구연맹 페넌트를 교환하고 있다.
이날 인판티노 회장은 대한축구협회를 찾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김광국 울산 HD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을 만나 환담을 했다. 지아니 인판티노 피파 회장은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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