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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제공 |
특별한 동행을 시작한다.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는 “지난 28일 흥국생명과의 장충체육관 홈경기에서 6년근 홍삼 제조 전문기업 ‘정심가 홍삼’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택 GS칼텍스 감독과 ‘정심가 홍삼’의 김정미 대표가 참석했다.
‘정심가 홍삼’은 1993년부터 백삼, 홍삼, 흑삼 제조 가공을 시작으로 첨가물 없는 6년근 홍삼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GS칼텍스 배구단의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을 위해 1년 동안 선수단 모두가 복용할 수 있는 홍삼 제품을 후원한다.
선수단에 제공되는 홍삼스틱 제품은 100% 국내산 6년근과 5년근 홍삼만을 달여 만든 프리미엄 제품으로 간편하게 홍삼 고유의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2024~2025시즌 홈경기장인 장충체육관의 LED 광고 보드를 통해 ‘정심가 홍삼’을 배구팬들에게 홍보하고, SNS 등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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