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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쫓는 매킬로이, PGA 투어 통산 상금 추격

지난 18일한국시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우승컵인 골드 맨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지난 18일(한국시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우승컵인 골드 맨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세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매킬로이는 31일(한국시간) 종료된 2025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 대회 공동 5위 상금은 33만7843 달러(약 4억9000만원)다.
이 상금으로 매킬로이의 통산 상금이 1억4만6906 달러(약 1473억원)가 됐다.
PGA 투어 역사상 두 번째 1억 달러 돌파다.
첫 돌파자는 우즈다.
수술로 재활 중인 우즈는 1억2099만9166 달러(약 1781억5000만원)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262개 대회에 출전해 28회 우승했다.
우즈는 378개 대회에서 PGA 투어 최다승 타이 기록인 82승을 쌓았다.
이는 최근 PGA 투어의 상금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매킬로이가 우승한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좋은 예다.
올해 매킬로이는 우승으로 450만 달러(약 66억2000만원)를 받았다.
우즈는 2013년 우승 당시 171만 달러(약 25억1000만원)를 획득했다.
12년 사이 상금은 3배 이상 증액됐다.
통산 상금 3위와 4위는 LIV 골프로 이적한 미국의 필 미컬슨(9668만5635 달러)과 더스틴 존슨(7555만7026 달러)이다.

아주경제=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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