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레알 마드리드로?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은 3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르난데스가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9000만 파운드(약 1700억원)에 달하는 역대급 제안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020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맨유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7경기에 출전해 95골과 8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8골을 기록 중이다.
다만 개인 활약과 별개로 맨유의 성적은 그렇지 못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꾸준히 맨체스터를 방문해 페르난데스 경기를 직접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 시즌 스쿼드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수비수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영입에 다가서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드를 대체할 자원으로 페르난데스 영입을 낙점했다.
성적이 좋지 않지만 맨유도 핵심 페르난데스를 빼앗기면 적절한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이를 영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직접 페르난데스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야. 그는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라며 “언젠가는 EPL에서 다시 우승하고 싶다.
그래서 최고의 선수들이 계속 우리와 함께 하길 바란다.
그리고 페르난데스는 맨유를 떠나지 않을 거라고 이미 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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