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 6회말 무사 키움 김건희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임찬규는 5회까지 45구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있었다.
2025. 4. 10.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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