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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창립 61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 패키지’ 출시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4-03-07 09:17:03

[스포츠서울 | 황철훈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다음달 8일 창립 61주년을 앞두고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한 ‘특별 한정판 패키지’를 오는 8일 자정부터 단 하루 동안 선보인다.

워커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Happy Anniversary D-30’ 패키지 2종으로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객실의 경우 정상가 대비 최대 63%, 비스타 워커힐 서울 객실은 최대 66% 할인된 가격이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더뷔페의 조식도 무려 6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오는 8일부터 5월31일까지다.

워커힐은 고객의 요구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객실은 물론 레저, 문화, 예술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워커힐은 그간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혜택을 담은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난 61년간 워커힐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보답하고자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했다”라며 “고객분들을 워커힐의 기념일 파티에 초대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휴식과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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