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가 여행업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09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연간 영업이익 기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50% 늘어난 616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999억원으로 전년 대비 69.1% 급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업 회복세가 지속됐고 '하나팩 2.0' 중심의 중고가 패키지 판매 증가가 좋은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김다이 기자 day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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