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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통영·진해 봄 축제 시작, 관광 활성”…문체부, ‘여행가는 봄 캠페인’ 시작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7일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여행가는 봄 캠페인’ 출범식에서 방송인 김아영을 캠페인 홍보 대사로 위촉하고,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유 장관은 “3월이 되면 각 지역의 축제가 시작될 것이다.
통영국제음악제, 진해군항제 등이 열린다.
상당히 많은 관광객이 갈 것”이라며 “예를 들어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동안 통영 구석구석 골목에서는 버스킹이 많이 열릴 것”이라며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남 무안의 여객기 사고로 인한 관광 저하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유 장관은 “사고 이후 광주, 전남 지역 여행 후유증 크다”며 “광주, 전남에 많이 갈 수 있게 배려하고 신경써야 한다.
여행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가족들이 많다.
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는, 여행가는 달의 시작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 12월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관광시장 안정화 대책’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감소세로 추산되던 방한 관광시장은 올해 들어 방한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였던 ’19년 수준을 회복하는 등 안정세를 찾고 있다.

다만,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고 국민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등 국내관광이 상대적으로 위축될 우려가 있어 관광을 통한 민생 지원과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는 3월부터 5월까지 대규모 국내 여행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의 통합 표어(슬로건)인 ‘올봄, 여행은 유행, 지역은 흥행!’에는 봄철 3개월간 이어지는 풍성한 국내 여행 혜택과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여행수요를 높이고, 지역 간 여행을 활성화해 내수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3월 ‘여행가는 달’, 숙박·교통·여행상품 특별 할인으로 풍성한 여행 혜택 △3·4·5월, 지역으로 가는 10대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 △캠페인과 함께 관광 서비스 품질 집중점검, 중장기 관광정책 혁신도 병행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여행이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고, 지역에는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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