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뽐에 글 올릴때마다 욕먹는 기분이네요 ㅎㅎ22

무슨 슈퍼 스타 -뽐- 마냥 눈에 불을 키고 평가 내리려고 안달났어요.

비싸다고 생각하거나 맘에 안들면 정중하고 예의있게 댓글을 쓰던가

물음표 하나 박던지 업자 취급하던지 아니면 사람 바보 취급하듯 비아냥거려서 다음에 딜 올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게 만듭니다.

정작 그런 x같은 놈들은 뽐에서 단물만 쪽쪽 빨기만 하지 정보 공유하는 꼴을 못봤음.

그래서 저도 댓글을 거의 안달게 되더라고용.

위추놓고갑니다.ㅠ

힘내세요~ 유저가 많아서 어쩔수없는 현상같네요 ㅠㅠ

체리피커들이 손가락만 길어서 문제..

언젠가 부터 대댓글 달 만한 댓글이 별로 없어요. 

위추 드립니다...

위추 드려요.

현재 최저가이고 필요해서 구매하다가 공유하려고 올려도 과거 최저가 들고와서 들이밀고 지탄하는데 답이 있나요 우선 정보가 많은게 전 좋다고 보는편인게 각자 기준에서 비싸면 안사면 되고 급하면 역대가 아니여도 현재 최저가이다 싶으면 사면 되는거고 그러면서 스스로 양질의 정보를 보는 안목도 기준도 생기고 그런건데 누어서 역대가만 떠 먹여달라면서 평가들만 하는 꼴이죠 진짜 누가봐도 토달수 없는 좋은딜 아니면 안올리는게 속편하더군요 누가보면 지들이 무슨 혜택이라도 주는거처럼 g랄들 해대서 그것도 모잘라 좋은 의도로 공유글 올려도 뽐쿠폰땜에 올린거 아니냐는 꼴도 지겹구요 이렇게 고마움도 모르고 불평불만만 가득한 사람치고 지들이 좋은 공유글 한번 올린 애들 거의 없습니다 무시하세요

기분 이해 합니다. 

댓글이 공격적이고 또 그런글에 추천 몇개 받으면 마치 그 내용이 사실처럼 받아들여 더 확신에 차서는.. 

LG V60 게시글 봤을때 전 혹 했어요. 8K까지 지원하고 스냅865에 배터리는 5000mAh라 야외나가서 하루정도 애들 vlog 용 스마트폰 으로는 최고의 물건이라 생각 했거든요. 게다가 저도 n5005를 가지고 있기에 음감용도 되고... 전화도 알뜰폰만 쓰고 있어 한참을 봤죠. 

해뽐에 올라오는 물건들은 만인이 좋아할 만한 것들도 있지만 일부겠으나 매니아층이 좋아할만한 상품들도 많이 올라오죠. 이런경우에 부정적 오지랖성 댓글달고 정신승리하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너무 맘 상해하지는 마세요. 위 댓글보시면 다 아이디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분들이잖아요. 또 지지를 보내고들 게시니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또다른 굿딜 없나 확인하며 즐거움 찾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