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2일 해뽐에 탭S7+ 512기가 제품이 615불에 판매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취소된다고 하여, 저도 그냥 재미로 주문을 넣었습니다. (585불에 버즈라이브는 그때 포함이 안되었고 정팔에 배대지로요)
저는 핸드폰과 노트북만 필요하지 사실 패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패드도 2개가 있지만 거의 사용은 하지 않고 애들이 사용합니다.
근데 덜컥 쉽이 되어 버리더군요.
게다가 3월4일 가격이 440불로 다시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왠지 억울한 마음에 440불 짜리를 다시 주문을 넣었습니다만 그건 3시간만에 취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일러준대로 공홈 상담사에게 프라이스 매치를 시도했습니다.
당시 판매하던 짤 하나 보내주고 요청하니 자격이 된다고 하더군요.
제품은 쉽된 상태라고 하니 바로 신청하겠다고 하고 채팅을 끝냈습니다.
며칠동안 아무런 답변이 없어서 다시 채팅을 하니 3월 8일까지 컨펌메일을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오늘 오전까지 기다렸지만 컨펌 메일이 또 오지 않아서 다시 채팅을 하여 어찌 된거냐 하니 176불 정도 환불이 컨펌 되었다고 상담원이 말해 줍니다.
일단 제품은 배대지에서 오늘 결제를 했으니 아마도 이번주에는 도착 할 것 같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갤럭시탭이 생겨버려서 엄한 곳에 돈쓴게 아닌가 생각하다가 새 제품을 사용할 생각에 기분은 좋네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LeCorbusier
오 프라이스매치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