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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에서 큰 스캔들 터졌습니다. 중국에 팔리고 내리막 걷다가 이 사단이 났다고 미국에선 그럽니다.
며칠전에 미국 탑3급 구독자 150만 유투버도 당해서 뉴에그 본사 찾아갈려고 하고, 난리입니다.
1. 메인보드 뉴에그에서 구매함. 오픈도 안하고 바로 반품함.
2. 뉴에그는 고장난 메인보드라고 하고 반품 거부. 제 생각에는 고객이 이사람인지 몰랐을겁니다. 이사람 스폰도 엄청 많이받고 유명인임.
3. 빅이슈 만들고 본사 찾아갈려고 함.
https://www.windowscentral.com/pc-parts-vendor-newegg-has-bit-scandal-its-hands
사람들이 의심하던 바 (위랑 비슷한 내용)
1. 고객1 이 물품의 고장/불량/단순변심 등의 사유로 반품을 함.
2. 제조사나 뉴에그측에서 부담하에 리퍼/수리/오픈박스 형태로 팔지를 않음
3. 고객2 에게 새상품으로 정상가격 받고 판매
4. 만약 고객2가 문제 제기하면, 고객2의 잘못이라고 덤탱이 씌움.
내부자 제보도 있다는 카더라고요..
https://www.reddit.com/r/pcmasterrace/comments/ss0ck6/breaking_gamersnexus_to_confront_newegg_at_hq/
잇섭-kt 사건 생각나게 하네요. 하여튼 직구하면 반품도 힘든거 생각하면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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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