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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포럼 입니다.

11마존 15700원짜리 TIMEX NHL 위켄더 시계4

gordonlevitt
등록일 2022-05-07 13:25
조회수 2074

기존 위켄더 크로노(우측 파란색)을 4년 이상 잘 쓰고 있는 와중에

가죽줄이 헤져서 가죽 나토 스트랩 수급용으로 저렴이 위켄더 하나 주문해봤습니다.

가죽줄은 20mm로 동일합니다.

위켄더 일반판은 첨 사보는데 말로만 듣던 초침 소리, 진짜 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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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_1252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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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오는수잔

파란거 주소좀 부탁드려요

2022-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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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gordonlevitt

[11번가] Timex 위캔더 크로노 수정 아날로그 손목시계 브라운 가죽 스트랩 20 (TW2R63200)
카테고리 : 시계, 가격 : 74,510원

https://www.11st.co.kr/products/pa/3693978560?&trTypeCd=MAT55&trCtgrNo=585021
원래 쓰고 있던 파란색 위켄더 크로노는 저렴할때 30달러대에 풀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별롭니다. 알리표 패브릭 줄질도 하면서 몇년 이상 잘 쓰고 있는 시계지만 요새 팔리고 있는 가격에는 비추요.

[11번가] Timex Tribute 남성용 NHL 위켄더 크로노 40mm 쿼츠 가죽 스트랩, Boston Bruins,
카테고리 : 브랜드 남성 시계, 가격 : 35,390원

https://www.11st.co.kr/products/pa/3838119969?&trTypeCd=MAT55&trCtgrNo=585021

[11번가] Timex Tribute 남성용 NHL 위켄더 크로노 40mm 쿼츠 가죽 스트랩, 뉴저지 악마.,
카테고리 : 브랜드 남성 시계, 가격 : 32,250원

https://www.11st.co.kr/products/pa/3869738513?&trTypeCd=MAT55&trCtgrNo=585021&utm_term=&utm_campaign=%BD%BA%C6%F9%BC%AD%B8%B5%C5%A9&utm_source=%BB%CB%BB%D1_PC_P&utm_medium=%C6%F7%C5%D0+%C1%A6%C8%DE

제가 이번에 산 위켄더 일반 시계처럼 팀 로고가 박힌 위켄더 크로노 타입도 팝니다. 마찬가지로 NFL, NHL 팀 로고 박혀서 콜라보로 나오는데 이것도 팀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꽤나 좀 싼거 있어요.

근데 죄다 흰판에다 크로노그래프의 3분할 구성 자체도 이미 시계를 가득 채워서 충분한데, 남는 자리에 어거지로 로고까지 들어가니 꽤나 조잡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애초에 크로노는 패스하고 처음 목적대로 가죽줄 수급용으로 걍 싼거 샀습니다.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11st.co.kr/products/pa/3693978560?&trTypeCd=MAT55&trCtgrNo=585021" target="_b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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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 Timex 위캔더 크로노 수정 아날로그 손목시계 브라운 가죽 스트랩 20 (TW2R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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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시계, 가격 : 74,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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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11st.co.kr/products/pa/3693978560?&trTypeCd=MAT55&trCtgrNo=585021" target="_blank">https://www.11st.co.kr/products/pa/3693978560?&trTypeCd=MAT55&trCtgrNo=585021 </a>원래 쓰고 있던 파란색 위켄더 크로노는 저렴할때 30달러대에 풀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별롭니다. 알리표 패브릭 줄질도 하면서 몇년 이상 잘 쓰고 있는 시계지만 요새 팔리고 있는 가격에는 비추요.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11st.co.kr/products/pa/3838119969?&trTypeCd=MAT55&trCtgrNo=585021" target="_b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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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산 위켄더 일반 시계처럼 팀 로고가 박힌 위켄더 크로노 타입도 팝니다. 마찬가지로 NFL, NHL 팀 로고 박혀서 콜라보로 나오는데 이것도 팀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꽤나 좀 싼거 있어요.
 
근데 죄다 흰판에다 크로노그래프의 3분할 구성 자체도 이미 시계를 가득 채워서 충분한데, 남는 자리에 어거지로 로고까지 들어가니 꽤나 조잡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애초에 크로노는 패스하고 처음 목적대로 가죽줄 수급용으로 걍 싼거 샀습니다.

2022-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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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ZURA2016

뉴욕으로 막차 탔네요. 가격 올랐네요

가죽줄에 2만원 이면 아주 괸춘한 가격 입니다.

2022-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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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gordonlevitt

제가 산 몬트리얼 캐내디언스도 사고나니 바로 가격이 확 올랐더라고요 ^^

2022-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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