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동식물포럼 입니다.
치즈랑 새가족 인사 드려요~ (가명:강아지가 자꾸 제 손가락을 빨아요 ㅠ)23
- 카이리군
- 등록일 2014-03-28 00:05
- 조회수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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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엔젤
치즈를 보니 순이가 생각나네요.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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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군
순이가 요키 였군요 ㅠ 사실 저도 요키 두마리 키웠는데 젤 큰애가 작년 5월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ㅠ 그 이후로 우리 치즈 보면서 겨우 겨우 버텼어요~ 아직도 가끔 하늘나라간 크리미 생각할때면 너무 슬픈데 ...ㅠㅠ 좋은데 갔을거예요 힘내세요 ㅠㅠ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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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엔젤
감사합니다.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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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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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치즈 정말 이뽀요.
비슷한 사이즈의 같은 요키인데도 애들 생김생김이 참 다르네요. 저도 5살 접어드는 요키 키우고 있는데, 얼마전 둘째로 들인 1살 넘은 아이가 아직도 제 손이나 팔을 핥으면서 자요. 손가락을 빤다고 버릇이 나빠질것같지는 않은데....아마 전 계속 빨라고 할거 같아요;;;; 질문에 도움되는 글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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