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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동식물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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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ha3976
아...넘 힘드시겠네요
옆에 있는 울 아이들도 나이가 많아서...
더 맘아파요...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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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08제라드
표정이 너무순해보여서 더 슬프네요ㅠㅠ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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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뿌앙-*
ㅠㅠ...아가가 너무 예쁘네요 많이 안아주고 쓰다듬어주세요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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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뽐뿌레벨6
힘내요 ㅠ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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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너무 슬픕니다..ㅠㅠ
그래도..저 아가는 행복할 거에요..
글쓴 분 같은 주인 분 만나서..부디 좀 더 오래 곁에 있길 바랍니다..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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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싸랑하자
키우는 강아지가 아프면 마음이... 더 아프지 말고 빨리 하늘로 가거라 하다가도 모습을 보고 있으면 조금 더 옆에 있어줬으면 생각되고 ㅜ ㅜ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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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RealStyList
힘내세요...ㅠㅠㅠㅠㅠ아..더 아껴주시구 옆에 있어주시구요..ㅠ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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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2014년은나의해
수시로 사랑한다고 고맙다고말해줬는데 막상떠나니 후회만남더라고요 몇년만더살다가지...ㅠ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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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이이아잉
아픈 통증 때문에 편하게 보내주고 싶은데 그러면 더 미안해지는 것 같아요...
아파도 아무것도 못해주는데 끝까지 같이 옆에 있다가 보내주도록 가족들이랑 얘기 해 보려고요ㅠ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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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쫑긋님
저희강아지도 암때문에…… 결국 안락사시켰어요…… 안락사란거…정말생각도 안해봤었는데 통증을 못견뎌햇죠… 제욕심에 더 시간끌어봤자 강아지만 더 아프고… 안락사시켜야하는 이유와 못하는 이유 쭉적어가며 결단내렸어요. 결정하면서도울고.. 몇달은 미안함과 후회와 동시에 강아지가 안아플거라는 생각과 온갖 생각이들며 밤낮없이 울었죠. 글쓰면서도 눈물나네요. 그것만아세요… 어떤결정이든 강아지는 주인안미워해요…ㅠㅠ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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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추억은기억보다
마지막 말에서 눈물나게 만드는 말이네요..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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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기몽몽이
.... 강아지가 사람보다 나아요.... ㅠㅠ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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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전기자기학
가슴이 아프네요 작년에 떠난 해미도 생각나고
주인 오래동안 마음고생하지 말라고 갑자기 떠났나 싶은게 ㅠㅠ
그전부터 마음의 준비는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마음에 준비하려고 하면 도대체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막막하더군요 ㅠㅠ
2014-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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