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편한 진실에 몇자 적어 보려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우리는 이쁘고 귀엽고 작은 애견들에감탄을 연발합니다
제가 며칠전 네이버에서 연재하는 글을 봤습니다.
주제는"노견" 늙은 개 입니다.
어릴때 작고 이쁜개는 어디에나 널려 있습니다
다들 귀엽다고 난리죠.
하나 되묻겠습니다
그렇게 이쁘고 귀여운 개와 고양이(반려동물)는 어디에 갔나요?
모두들 어리고 이쁜 반려동물은 좋아하지만.
오랫동안 주인이 학교에서 돌아오길 기다리는 개(반려동물대신 개로 대표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주인이 회사서 돌아오길 기다리면서 원룸서 잠만 자던 개
가족이 여행갈때 집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기다리던 우리 개
휴일에 늦잠 잘때 옆에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쳐다보고 기다리던 우리 개
우리 이쁜 아기를 가만히 지켜보던 우리 개....,
우리들의 인생과 함께 한 반려견.반려동물은 어디에있나요?
우리와 정을 나누고 인생을 같이 한 반려동물입니다.
제발 밥 안먹고 잠만 자면 병원도 데리고 가고
여생을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제발......
어릴적 이쁘고 귀여웠던 우리의 개는 살아숨쉬는 생명입니다. 주인과 함께한 기억을 고이 간직한채 세월과 함께 병들고 늙어갑니다.
자신이 늙고 병들어서 버려지거나 다른곳으로 보내지게 되는것도 모른체 말이죠.
우리집 바둑이....
우리집 해피....
우리집 ....들은 지금도 영문도 모른체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여생을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소중한 우리들의 가족을........
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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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