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동식물포럼 입니다.
동생이 햄스터 상식 없이 키워서4
- bazuka4
- 등록일 2014-08-02 09:59
- 조회수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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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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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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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valo
동생분이 많이 어리신건 아니죠? 그럼 말로 하면 잘 알아들을 것 같은데..
햄스터는 귀에 신경이 많이 모여있어서 물이 들어가면 죽을 수도 있다고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세요 지금은 괜찮은줄 모르겠네요.. 괜찮다면 다음부터는 절대 물목욕 하지 않는걸로 하면 될듯한데.. 작은 햄스터 경우에는 모래로 목욕을 하고, 골든 햄스터같이 큰 경우에는 목욕모래가 필요없어요..(소동물 전문 의사선생님이 해주신 말입니다) 보통 침을 발에 뭍혀 청결을 스스로 유지하는 동물이고, 냄새나는건 보통 집안이 똥오줌으로 범벅되있거나 한 경우니, 화장실을 만들어 주시고 잘 치워주시기만 해도 냄새가 많이 안난다고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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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습없이 동물을 키운다는거는
정말 무책임한거 같습니다
하나의 생명을 맡아서 키우는건데 ....
애를 낳기전에 책도 보고 여기저기에서
귓동냥도 하면서 준비를 해도 막상 애를 키우다 보면 어려운점이 많을텐데
동물도 마찬가지로 입양하기전에 충분히
잘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네요..
그래도 막 뻔뻔하게 말대꾸 안해서 머라고만 하고 넘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