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포럼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_동식물포럼 입니다.
  • 북마크 아이콘

여기 포럼에는 처음 글써보네요.8

  • 앗힝♡
  • 등록일 2014-09-29 22:59
  • 조회수 431
올해 2월 할머니댁에서 두줄기 꺽어와서 잊고있다가

3개월이 지난 5월 갑자기 생각나서 줄기 뚝뚝 잘라

일주일정도 말린뒤에 그때부터

계~~~~~속 물에 담궈놓은 산세베리아입니다.

생명력이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뿌리난지는 몇개월 됐는데

이제 새순이 돋아 자라고 있습니다.

잎 가장자리에 금색 띄도 없고

별거 아닌 것 같긴 한데

주변 친한 사람들 나눠줄까 하네요 ㅎㅎ



1411999162_IMG_20140929_225400.jpg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첨부파일
  • 1411999162_IMG_20140929_225400.jpg

다른의견 0 추천 0 앗힝♡
줄기가 아니라 잎...인가요?
2014-09-2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아몬드맛땅콩
.
2015-09-13 *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앗힝♡
할머니께서도 하나 번식받아서 큰화분 여덟개정도에 채우셨더라구요^^
2014-09-2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앗힝♡
아!ㅋㅋ 슬슬 화분 생각해봐야겠네요. 분갈이는 그냥 일반 분엽토로 하면 되겠죠?ㅎㅎ
2014-09-2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뽐룡
escape ppomppu
2016-08-15 *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앗힝♡
헉..ㅋㅋㅋ 저를 드리겠습니당 ㅋㅋ
2014-09-29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꿈별이
이제 앗힝님과 친해지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ㅡ.,ㅡa
2014-09-30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글쓰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