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고양이가 너무 힘듭니다.8
- gunll
- 등록일 2014-10-24 15:20
- 조회수 833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1
 아몬드맛땅콩
.
2015-09-13
|
|
|
0
0
알아뭣해
힘드시겠네요..
구청에 TNR 요청해보세요 |
|
|
0
1
pathetique
레몬즙 추천이요~ 제 친구는 빙초산 뿌렸다는데ㅠㅠ 그건 왠지 좀 위험할 것 같아요...
밥주는사람들한테는 집쪽에 고양이가 많이 울어서 힘드니 사람 없는 쪽으로 주도록 하라고 하시고.... 아마 그렇게 하겠다고 할거에요ㅠㅠ 발정나서 우는건 구청에 TNR용 통덫같은거ㅠ 설치해달라고 해보세요ㅜㅠ 많이 고생스러우셨을텐데 평화롭게 공존하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0
0
머니멘토
빙초산은 화공약품입니다. 친구분한테 그렇지 말라고 해주세요...
사람 내장을 녹이는 건데 그걸 뿌리시다니~~ |
|
|
0
0
머니멘토
구청에 tnr 신청 해보세요~~
그 정도시라면.... |
|
|
0
1
[* 비회원 *]
개는 개장수들이 수시로 개를 훔쳐가서 개체수가 별로 안보이는데
이부분충격이네요 ㅜㅜ |
|
|
0
0
[* 비회원 *]
TNR신청하세요.
저희 아파트 고양이들은 다 tnr 해서 조용해요. |
|
|
0
0
뾰로리야
TNR 만이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고양이들 챙겨주시는 분께 잘 얘기해보세요. 님이 많은 불편을 겪고있다하여 직접 나서서 tnr을 추진한다는 건 고양이를 싫어하는 입장에선 무리가 있고요 , 아무래도 길냥이들을 잘 알고 애정을 갖고 계신 분이 적극적으로 해당 관청이나 동물협회에 지원을 받아 진행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저희 아파트 고양이 몇 마리는 구청에 신청하여 작년에 하였고 한 마리는 얼마 전 제가 직접 포획하여 동물단체의 지원을 받아 무사히 TNR을 마쳤습니다. 집이 1층이라 바로 앞에 고양이들이 늘 왔다갔다 하지만 소음 전혀 없어요. 그 고양이들을 돌보는 캣맘분께 불편을 호소하시며 TNR 을 권유해보세요. 그 분들도 힘들게 살아가는 길냥이들의 반복되는 임신과 출산을 원치않으실겁니다. 사료만 챙겨준다고 고양이를 위하는 건 아니지요..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글쓰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