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고냥이는 월동 준비가 끝났습니다.4

11kg의 커클랜드 사료를 의자에 떡하니 올려 놨습니다.

궁금하지만 무서우니 사료 포대 위엔 올라가지 못하고 팔걸이에 올라갑니다.

계속 이게 뭐냐 하면서 탐색을 합니다.

그러다 포장지의 고양이를 보고는 "내거냥?" 하고 물어보듯 쳐다 보려 합니다.

포장지를 뜯어 밥 그릇에 사료를 담아 줍니다.

꼬순 냄새가 나니 와구 와구 먹고선 입맛을 다셔 줍니다.

이걸로 또냥이의 겨울 월동 준비를 마쳐주었습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아몬드맛땅콩

2015-09-13 점아이콘

[* 비회원 *]

ㅋㅋ 든든하겠네요

2014-10-29 점아이콘

그댈안은목소리

저희 아이는 물어뜯어서 터졌어요ㅋㅋ

2014-10-29 점아이콘

뽐뽐므

귀엽네욤^-^

2014-10-29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