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빼꼼이~~~2

어제도 출근하면서 지나가니 얼굴만 빼꼼~ 하면서 마중나오던데

오늘도 역시 빼꼼~ ㅋㅋㅋ

아예 이름을 빼꼼이라고 지어줄라구요..

오늘은 사료 채워주고 왔습니다. 배고팠는지 잘먹네요..

많이먹구 올겨울 잘 나자~^^

사료 잘 놔둬라 빼꼼~~

파워링크 등록안내

0 돌부처21

신라면박스는 빼꼼이네 집이겠지요?
그래도 따뜻하게 지낼 공간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밥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빼꼼이 대신 전합니다.

2014-12-04 점아이콘

행복해질거야

에구 귀요미 마음씨좋은분이 챙겨주는 밥잘먹고 올겨울 잘 나고 항상 건강해 빼꼼아!!♥♥

2014-12-04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