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

빠니보틀 DM

지옥에서 온 판사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_동식물포럼 입니다.

포럼지원센터

초보 집사의 강냥이 이야기10

장가장가
등록일 2014-12-19 15:02
조회수 2506

66일된 밤송이와 동거를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움직일때 마다 졸졸졸 따라 댕기고 놀아달라고 애처롭게 쳐다보고

냥냥거리고 우는게 가끔은 냥이인지 강쥐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 66일차

▶▶ 82일차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1418967564_20141128_091234.jpg
1418968670_20141208_130229.jpg



		목록보기 글쓰기

다른의견

0

2

dunga

와.. 귀 얼굴 발 꼬리만 까망.. 너무 귀엽네요~

2014-12-1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장가장가

탐나는 초코양말~~

2014-12-1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비회원 *]

샴이 개냥이 기질이 많다고 하던데 정말인가 봅니다^^

2014-12-1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장가장가

밤새 머리를 쓰담쓰담 얼굴을 할짝할짝 심드러요~

2014-12-1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ㅇㅅㅇ!

헉.... 첫 사진부터 심쿵 하트 뿅뿅..... ㅜㅜ

2014-12-1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장가장가

집사는 그냥 멸치주는 기계 예비와이파이님만 사랑해요

2014-12-1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머큐리99

미묘네요 ㅎㅎ

2014-12-1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장가장가

감사합니다~

2014-12-1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아피블루

미묘!!!

2014-12-1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인생은즐겨야제맛

이뻐요 ㅎㅎ

2014-12-1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닫기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