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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아기 길고양이를 데려왔습니다.
40
[* 비회원 *]
등록일 2015-05-31 21:34
조회수 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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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이구 완전얘기네~냥지식이 없어서 조언은 못드리고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아이구 완전얘기네~냥지식이 없어서 조언은 못드리고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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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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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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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맛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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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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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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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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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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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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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이름은아옹이입니다
사이즈가 애매한데... 주식캔 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고양이캔 없다면 집에 일반 참치 있으시면 끊는 물에 데친후(염분 완전제거를 위해) 밥말아서 줘보세요.
참치 70% + (밥 15% + 물 15%)
만약 먹는다면, 앞으로는 키튼이나 베이비캣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애매한데... 주식캔 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고양이캔 없다면 집에 일반 참치 있으시면 끊는 물에 데친후(염분 완전제거를 위해) 밥말아서 줘보세요. 참치 70% + (밥 15% + 물 15%) 만약 먹는다면, 앞으로는 키튼이나 베이비캣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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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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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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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이
생수병에 따뜻한 물넣어서 수건으로 감싸서 냥이 박스안에 두시면 되고요..
그리고 먹이는 어린냥이들은 주사기로 먹어야 된다는 거 같던데요..
강제 투여를 해야하는 걸로 압니다.
또 배변 관련해서도 유도해주셔야 할거에요..
낼 아갱이 데리고 병원 한 번 가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좋은 일 하셨네요...대단하세요 !!
생수병에 따뜻한 물넣어서 수건으로 감싸서 냥이 박스안에 두시면 되고요.. 그리고 먹이는 어린냥이들은 주사기로 먹어야 된다는 거 같던데요.. 강제 투여를 해야하는 걸로 압니다. 또 배변 관련해서도 유도해주셔야 할거에요.. 낼 아갱이 데리고 병원 한 번 가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좋은 일 하셨네요...대단하세요 !!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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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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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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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무사히
음 밑에 냥줍 글 작성자인데 저도 주사기로 강제 투여했습니다.
일주일을 굶었다는 녀석이 입에 먼가 닿으면 놀라고 안먹어서 병원가서 먹이 주는 법 배워와서 주사기로 먹였습니다.
좀 더 잘 아시는 분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냥이 건강하길 바래요. 아몬드맛땅콩님과 노블이님 말씀처럼 체온유지가 제일 중요할꺼 같습니다.
음 밑에 냥줍 글 작성자인데 저도 주사기로 강제 투여했습니다. 일주일을 굶었다는 녀석이 입에 먼가 닿으면 놀라고 안먹어서 병원가서 먹이 주는 법 배워와서 주사기로 먹였습니다. 좀 더 잘 아시는 분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냥이 건강하길 바래요. 아몬드맛땅콩님과 노블이님 말씀처럼 체온유지가 제일 중요할꺼 같습니다.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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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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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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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xtra
주사기가 짱짱맨입니다 조금 귀찮아서 그렇지
주사기가 짱짱맨입니다 조금 귀찮아서 그렇지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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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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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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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무사히
주사기 투여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주사기가 병원에서 맞는 주사기처럼 큰게 아니라 매우 작은 주사기로 주셔야 하는데...
줄때도 조금씩 나눠줘야 합니다.
주사기 투여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주사기가 병원에서 맞는 주사기처럼 큰게 아니라 매우 작은 주사기로 주셔야 하는데... 줄때도 조금씩 나눠줘야 합니다.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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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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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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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unatic
약국에서 애기용 투약병 몇개 얻거나 사셔서 (개당 백원이면 되요 ㅎㅎ) 분유타서 급여하시면 됩니다
약국에서 애기용 투약병 몇개 얻거나 사셔서 (개당 백원이면 되요 ㅎㅎ) 분유타서 급여하시면 됩니다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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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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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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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덜
천사시네요 ㅜㅜ
천사시네요 ㅜㅜ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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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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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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