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동식물포럼 입니다.
강아지 처음 분양 받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3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6-11 10:08
- 조회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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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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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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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누나
발톱,귀청소는 어릴떄부터... 귀청소 조심하세요.
ㅠㅠ처음왔을때는 가만히있었는데 이제는 승질내고 물어요ㅠㅠㅠㅠ흐엉 나쁜놈 발톱깍이는 그 앞에 깍는양 조절이랄까요.. 막혀있는것도 있어요.,. 그걸로사세요 3개월~ 현재 약7개월가량.. 갈수록 손 무는횟수가 늘었는데.. 장난감으로 그나마 나아졌어요 아마 2개월 반정도면 아직 예방접종 하는중이겠네요~ 다끝날때까지는 목욕 웬만하면 참아주세요^^!! 아직 아가라서 새벽이나 저녁에 낑낑대고 울고 할수있어요~ 저는 처음에 울타리쳐주고 했는데.. 좋다는분도 안좋다는분도있고~ 저희애는 공간쳐놓고 해서그런가.. 대변보려는 자세취하면 뛰어가서 배변패드 슬라이딩해서 밀어주고 ㅋㅋㅋ배변 생각보다 금방 가렸어요~ 크다보면 이제 밤에 짖을수있어요~ 오리머즐 하나 사두세요..ㅎㅎ 주변에 민원들어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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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는 털이많이빠지고 더위를 많이타기때문에 하루 2회 슬리커질해주시고 대리석 한장해놓으시면 더울때 시원하게 지낼꺼에요.
발톱은 자신있으시면 어릴때부터 깍는버릇을 들이시길.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