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왔습니다^^
오월이,유월이,까만콩,노란콩
네마리 였는데.....
아깽이들 모두 좋은 집사님들 만났습니당^^
오월이,까만콩은 제 지인과 지인의 직장 동료
유월이는 목포er, 노란콩은 화순er
네마리 다 분양완료 하고 나니....
분양 소개한 제가....서운한 감도 살짝 있네요^^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노란콩은....
겁이 많아서 하악질에 솜방망이 펀치 전공 했는데
슬쩍슬쩍 만져주니 사람 품 파고 들어오더라구요^^
이런 맛(?)으로 고냥이들 모시고 사는건가 싶었네요 ㅎ
마지막 노란콩 사진 나갑니다^^
하악질 준비하다 품에 안겨 아련모드
그리고 집사님께 전해받은 노란콩 사진
집사님 집에서 저녁 거하게 드시고
손발 챱챱거리고 무릎냥 준비모드네요^-^;
어제 밤새 삐약삐약~~울더니
저녁 먹고 배불러서 그런지 졸린가봐요 ㅎㅎ
이제 제가 할 일은 끝난 것 같아요^^
다들 좋은 집사님들 만나서 다행입니다 ㅎ
간간히 한번씩 사진 전해 받을때 마다 올리겠습니다^^
뽐뻐 집사님들 아깽이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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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달땡이
생각은 나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