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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동식물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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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되었습니다.19

  • dongdeng
  • 등록일 2016-02-13 21:48
  • 조회수 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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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려왔어요.

이제 3개월반정도 된 수컷입니다.

엄마는 러시안블루고 아빠는 코숏입니다.

엄마 닮지는 않은것 같고 

턱시도 입고 흰양말 신고 태어났네요.

 

오늘 집에 데려와서 장난감을 놀아줬더니 정말 지치지도 않고 계속 놀더니

기절해있네요;;;;;;;;;;;;;;;;;;;;;;;;;;;;;;;;;;

낯도 거의 안가리고 발랄해서 좋습니다. 

자주봐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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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엄마재흙머거
어이 집사 양반 내려놔 주게 하는 얼굴 ㅋㅋ

귀엽네요
2016-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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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똥꼬 발랄한 시기군요^^
2016-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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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마욤
넘나.예쁘네요 핡
2016-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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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니가찾던그녀석
좋은말 할때 얼렁 내려놔라 집사양반..이 표정인거 같아요.ㅋ
2016-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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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Britz2
와 너무 귀엽네요. ㅎㅎ
2016-02-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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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잉슈타인-
.
2016-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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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표정에 장난기 한가득
ㅋㅋㅋㅋ 냥이랑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2016-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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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큰우물
\"어이! 새 집사, 나 감당할 자신있냐?\" ㄷㄷㄷ
2016-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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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포도포동
아이고 양말 ㅋㅋㅋ 너무 이쁘네요
2016-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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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인생은즐겨야제맛
기여워요 ㅎㅎㅎㅎ
2016-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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