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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강아지 짱아10

고향집이 시내에서 시골로 이사를 했어요
영주오일장 출신 믹스견 짱아입니다
어머니가 얼룩있는 개를 원하셨는데 그날 장에 나온 개 중 유일한 얼룩이여서 울집에 오게 되었다고..


5월달 처음 온 날 사진











오늘 사진














오리목뼈간식 줬더니 신나게 먹네요ㅋ
뜯는 순간 맛있는 육포냄새가 솔솔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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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별무리
엄청 순해 보이네요 ㅎㅎ
멍이들은 육포 앞에서 한없이 친절하더라구요 ^^;
새식구 들이신거 축하드려요~
2016-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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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나브로82
착하긴 한데ㅎㅎ
사람 오면 좋아서 그런지 미친듯이 날뛰어요 ㅋ
어머니는 무섭다고 손을 안 대셔요 ㅠㅠ
하도 날뛰어서 사진 찍기가 어려워요 ㅋㅋ
산책좀 시켜주고 해야되는데 아직 못했네요
2016-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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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베짱이
5개월 사이에 많이 컸네요..배에도 얼룩이 있어요~~귀염둥이^^**
2016-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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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나브로82
2개월 사이예요 ㅋㅋ 믹스답게 잘 크죠 ㅎㅎ
배에 달마시안처럼 점이 많더라구요 ㅋ
2016-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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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린이까꿍
먹을때 건드리면 으르렁 되야 하는건데..

어릴때부터 먹을거 주면서 만지작 거리셨군요...ㅋ

국산믹스견이 정이 많이 가고 집도 잘지켜서 좋더라구요 ㅋ
2016-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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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시나브로82
저희개는 집을 지킬 수 있을란지 모르겠어요
가족이고 손님이고 아무나 사람 오면 자기좀 봐달라고 컹컹 짖고
가서 만져주면 좋아서 난리부스르예요 ㅋㅋ
2016-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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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잘지내보자
ㅋㅋ얼룩덜룩 귀여워요
사람이 너무 반가운가봐요^^
2016-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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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나브로82
네 아버지는 까분다고 혼내시고
어머니는 무섭다고 안만져주고
동생은 회사일이 넘 많고 해서 외로웠던거같아요
저라도 잘해줄려구요ㅠ
2016-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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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훈돌언니
귀요미네요 ㅎㅎㅎ
2016-07-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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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나브로82
감사합니다ㅎㅎ
계속 귀여웠음 좋겠어요ㅋ
2016-07-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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