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된 말티즈 키우고있습니다
저희강아지는 좀 유난히 활동적이고 엄청 빠릅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막 손톱으로 긁히고 또는 앞발서고 안아달라고 자주해서 긁는경우가 엄청 많은데요
그리고 자기가 강아지인줄모르고 으르렁 으르렁됩니다
저는 아닌데 와이프는 좀만 자기가 싫어하는 걸 하면 물기 전까지 갑니다 말그대로 성격이 보통이아닌데요
어디뉴스에서 보면 애기하고 강아지키우다 강아지가 애기 물어서 크게는 죽은경우도있고 다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걱정이되는데요 제생각엔 애기랑 같이 방치했다가는 애기의 돌발적인 행동에 강아지가 공격하는줄 알고 공격을 할 가능성이 엄청 높아보입니다 그런다고해서 안키울수도 없고 이것때문에 와이프도 임신을 꺼려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랑 사소한 말다툼할때도 자주생기고 합니다.. 그냥 현실적으로 해주실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랑으로 강아지를 데리고 살순있어도 제 애들한테 해가된다면 과감히 저는 강아지 없어도 살수있다는 생각이 강한사람입니다 아내는 그렇지 않은 것같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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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은 서열이나눠지고 훈련복종이 된 상태에서 아기와동거하는것을 말하겟죠?
저는 아기와 키우는걸 권하는 편이에요
주의하실점은
아기는 힘조절능력이없어서 강아지를 끄집고 세게 잡을시 깅아지도 놀래서 물수도잇어요
또 아기가 배를뒤집기시작하면 무조건 손에집히는건 입에가져가게되서 강아지 배변같은건 각별한주의가필요해요
일단은 지금키우는 강아지에 기를죽이세요
주인한테 개기는 개는 단호한 서열훈련이 필요합니다
서열을확실히잡고 그다음 아내분과 진지한 대책을세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