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키우는 강아지가 자꾸 다리쪽 부분을 핥는데,
어제 보니까 한곳을 집중적으로 핥아서 털이 다 빠지고 빨갛게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그쪽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쪽도 그래요
한 3군데 정도가 그래서 병원가도 약만 처방해주네요..
혹시 스트레스 같은게 요인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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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국에 파는 약중에 '운드가드' 라고 있습니다.
상처난 부위 같은델 강아지가 핥지 못하게 하는 항균고미제 입니다.
쓴맛을 나게하는 성분이 있어서 덜 핥게 만들어주는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