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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개 고양이 식용 없는 평창동계올림픽 촉구 대 시민집회에 참여해주세요
#무한공유
#전체공지
#개고양이도살금지시민대집회
2018년2월9일 전 세계인들의 겨울축제인 동계올림픽이
30년만에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막이 오르게 됩니다.
이에 세계각국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찾게
될것이고 한국의 전통거리 명소인 인사동에는 외국인들과
한국인들로 북새통을 이루게 됩니다.
이러한 기회에 우리들의 소망인 개.고양이 식용금지의
필요성을 어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주일인 2월4일
이번주 일요일에는 부디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우리의 소망을 힘차게
외쳐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제4차 개 고양이 식용 없는
평창동계올림픽 촉구 대 시민집회
일요일 2월4일 오후3시
인사동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의 동물복지 강화를 요구하는 세계인의 목소리가 한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경제적으로 선진국으로 진입했음에도 한국 사회는 아직도 인간중심과 경제 일변도의 패러다임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자연환경은 파괴되고 인간 이외의 존재에 대해서는 도구로 삼을 뿐 전혀 그들의 고통이나 삶의 권리를 보호 해주지 못 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정부는 한국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가장 떨어뜨리는 개, 고양이 식용문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동물학대자, 상해자에 대해서 제대로 처벌을 강화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애호가들이 다음을 정부와 국회, 언론방송에 요구하고자 합니다.
1. 정부와 국회는 국민단합을 해치고 한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개, 고양이 식용을 과감히 철폐하고 세계인의 축복 속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룰 것을 촉구한다!
2. 정부와 국회는 개, 고양이 유기, 학대, 도살 금지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고, 동물의 권리를 법적, 제도적으로 인정할 것을 촉구한다!
3. 동물을 식품으로 권장하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동물의 복지와 권리를 관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속히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동물보호 유관업무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부처이관 또는 동물복지청 신설 할것을 촉구한다!
4. 언론방송은 극한 동물학대의 전형인 개농장과 개식용 문제에 대해 확실한 철폐 및 개선의지를 가지고 이 문제들에 대해 책임감 있는 보도를 해주기를 바라며, 선진국 언론방송인에 걸맞게 인간 이외의 존재들에 대한 권익보호에도 힘써주기를 촉구한다!
일시: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오후 3시(매주 일요일 동일 장소와 시간에 집회개최)
장소: 서울 인사동 북인사마당 (안국역 6번 출구 100미터)
주관단체: 동물유관단체협의회
참여단체:
ADF,
통합시민단체 다솜,
전국 개인활동가 모임
생명존중 파랑새.
(참여문의:행강대부 010-9913-0775)
주차안내: 서울 종로구 관훈동 112-4 AJ파크
행사일정:
3:00 개고양이 식용 없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요구하는 구호제창
및 3분스피치 발언대..
3:30 시민행진(북인사마당-남인사마당-북인사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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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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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화 시킬 필요도 없이...옛날 못살던 시절이 아닌....개 고양이가 식용으로의 가치를 잃고, 보양식의 인식이 자연스레 도퇴되어가고 있으며.. 개 고양이가 반려동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이 시기에 세께인의 축제를 빌려 이슈화는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걱정합니다.
오히려 개고양이가 식용으로서의 가치가 없고 몸에 좋은 훨씬 더 많은 음식들이 있다는걸 홍보하는게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