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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보니 강형욱 씨가 가리키는 방법중에 배변판위로 간식이나 사료로 유도해서 배변을 보게하는 방법으로 하는 방법있어서
그대로 하니깐 어쩌다가 배변판에 보기는 하는데 또 그냥 강아지매트위에 소변을 봐버리고 뒷쪽 다리를 아파하면 플라스틱 배변판을 안좋아한다
길래배변패드만 깔았는데 강아지가 7살동안 그런데서 안봐서 그런지 전혀 효과가 없어서 위에글대로 강형욱씨 방법대로 했습니다.효과는 있었지
만 강아지가 결석도 있어서 결석 사료를 먹이다보니 음수량이 많아서 그런가 소변도 자주 봐서 걸레로 닦고 걸레 빨고 정말 힘드네요.
글에 두서가 없긴한데 정리하면 강아지가 슬개골 탈구 증상이 있어서 뒷다리 한쪽을 불편해 하면서 배변판에 잘 안보고 다른데 강아지 매트 위에
따가 소변을 봐버리는데요.매트는 강아지가 다리를 아파해서 새로 사서 깔았습니다. 강아지가 방광결석도 가지고 있는데요. 복합적인 이유인지..
뭔지...아무데나 싸긴하는데 작은 매트를 깔았을때 매트위에 소변을 안싸는것 같아서 큰것도 같이 사서 깔아줬는데요. 원래 매트 깔면 매트위에
강아지가 소변을 자주보는 강아지들이 있다는것은 알고 있었는데요. 이런이유인지...뒷다리가 힘들어 배변판 거부감이 들면서 갑자가 아무데나 싸
는건지 강형욱씨 방법으로 배변판 거부감은 좀 줄어든거 같긴함. 방광결석도 있는데 결석이 소변을 잘 참지 못하게 하는건지.. 계속 간식으로 배
변 훈련시키고 있긴한데 너무 힘드네요. 매트위에서 자거나 강아지랑 생활하면 매트위에 안싼다고 해서 그렇게도 해봤는데 그래도 싸긴 싸더군
요. 다리는 수술 시킬 생각인데 병원에 맡기기 전까지 하루 종일 강아지 배변하는것만 보느라 너무 힘드네요. 소변도 생각보다 자주봐서요.
뭔가 괜찮은 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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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배운건데 큰 은박 방수돗자리있죠 거기에 배변패드 6개 깔아놓습니다. 거기에 싸게 유도하고
칭찬위주로 해주고 자리를 많이차지하긴하나 개가 쾌적하게 대소변을 보더군요. 그뒤로 배변문제는 해결댔습니다.
자기들이 냄새맡고 소변 없는곳에 골라서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