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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푸들...2

안토니오안토
등록일 2019-02-21 18:23
조회수 306

제가 푸들을 키우는데 철장안에서 살아서 항상 사람소리가 들리면 뛰거든여 동물명원 의사선생님이 계속 뛰면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못뛰게 하라고 했는데 저희가 검색해봤을때 딱히 훈련법도 없고 그래서물어봅니다.저희가 철장은 치울수 없는 상황이라 않뛰는 봅이랑 그밖에 집꾸미기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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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철장안이라 하시면..울타리인가요?하우스인가요?울타리라면 매트라도 깔아서 점프햇을때 덜 무리가게 하는수밖에요..철장하우스라면..방법없죠..강쥐가 많이 답답하겠어요

2019-02-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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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달봉이개쉐키

키우시는 푸들이 문제가 아니라 주인이 문제라 방법이 없어요. 푸들은 활동적인 아이라 가둬놓고 살면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상황이 그렇다고요? 그러면 아예 키우질 마셨어야죠. 우리 달봉이 5살인데 혈기왕성하고 아주 활발함..저도 가둬놓고 살았는데..그건 나편하자고 하는거지 개한테는 도움이 전혀 안되더라고요. 전 실수 좀 하더라도 그냥 풀어놉니다. 대신에 다른 방법을 강구하죠. 유투브 보면서 훈련을 한다던지,,배변에 문제가 있다면 기저귀라도 채워요.

2019-0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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