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이이때문에 힘든 한주네요

[* 비회원 *]
등록일 2012-08-28 09:29
조회수 231

옵티이이때문에 힘든 한주네요

평소 옵티이이를 눈여겨 봐두었던 때에
8월21일경 옵티이이가 11만 65 정도 떨어졌을때
이제 일회선으로 살아야지라는 마음으로 선택했었죠

하지만 회선정리가 안되었습니다는 늦은 전화에
택배부쳐주신 날은 23일.

주말까지 물건 못 받고 어머님 호출로 집에 돌아갔다오면서 맘 졸이며 있었는데
제가 연락이 안되서 주인집에 맡겨두었을 때가 25일.

주인집 아주머니를 만날 수가 없어
저녁늦게야 물건을 받고 오픈. 27일

오늘 아침에 확인차 전화를 해보는데
전화시 상대방 목소리가 안 들리네요 으아아앗.

그동안 옵티이이3만을 봐야서 그런가 속이 쓰렸는데
이젠 속에서 열이 납니다. 업체에 전화를 해도 안 받네요
휴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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