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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포럼 입니다.

무섭네요. 단어선택이 틀렸던거 인정합니다;;13

[* 비회원 *]
등록일 2012-09-01 01:57
조회수 889

욕먹고 혼나야 마땅하죠. 그분

근데 지금 몇몇분들은 신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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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신났죠.. 불금인데 or 울까요?

2012-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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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텐.

PPUNG

2015-09-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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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론다이트

단어선택도 문제였지만 \"이 정도까지 인격모독을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라던 멘트도
제가 보기에는 심히 문제있어보였어요.

본인이라면 누군가 자신에게 수백만원에 달하는 경제적 피해와 그 이상의 심적 고통을 주었어도
초연하게 \"허허 뭐 이 정도쯤-\" 하면서 웃으며 넘기실 수 있겠습니까?

다른분들이 이렇게 화내고 하시는 게 괜히 \"신나서 마녀사냥 놀이\" 하는 거라고 폄하해서 생각
하는 마인드부터가 문제의 시발점인것 같네요.

2012-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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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맛스밤

몇몇이라고 자신도 인정하면서 지금 사태를 왜 마녀사냥으로 규정하셨었나요. 그냥 토안다시는게 나을듯하네요 ㅎ

2012-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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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이세포

진상을 감싸는 건.... 같은 부류의 진상 뿐이라 생각합니다.

2012-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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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ㅡㅁㅡo

님은 좀 이상합니다.

2012-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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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시네

2012-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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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도원결의

물이 부족한 마을에 유일한 식수원인 우물이 하나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 모두 하루에 한명당 한통씩만 퍼가기로 약속하고 우물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한 명이 몰래 우물에서 빨래하고 목욕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2012-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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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페이퍼문

신난게 아니라 분개죠. 신난다라고 보이는건 일벌백계의 마음으로 대동단결해서 그런게 아닐까..

2012-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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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신난다는 표현 자체가 틀려먹었죠

아 신발 내가 미안하다고 ㅡ 뭐 이런 느낌

2012-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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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좜

좋은 씹선비다.

2012-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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