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터치감이 되겠네요. 까이꺼 뭐 차이가 있겠냐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차이가 아주 커요. Ios의 경우 스크롤링하면서도 텍스트를 읽을 수 있어요.
스크롤링시에도 끊김이나 떨림이 없죠. 그래도 안드 기기 모든게 다 그런건 아니고 테티이의 경우엔 아주 만족 스러워요. 손가락을 아주 잘 따라오며 끊김도 없더군요.
그담으론 터치인식이 되겠네요. Ios의 경우 좀 비스듬히 터치를 해도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순위 같은걸 클릭한다 치면, 그대로 내가 터치한 그게 클릭이 되죠.
근데 안드 기기들은 정확히 그 부분을 터치해줘야 그 부분이 터치되죠. 그래서 전 처음에 터치하려 한 대상의 아래것을 터치해서 적응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리고 알림푸시.. Ios의 경우 알림센터가 있어서 거기에서 적절히 조절해주면 자주 쓰지않는 어플의 경우 푸시를 꺼놈으로 배터리 절약에 도움이 되지만..
안드의 경우 알림센터 자체가 없고 어플 자체에서 조작해야하며, 아예 없는 어플도 있죠.. 그게 좀 다른거 같네요.
노티바가 있죠 노티바의 경우 안드기기는 와파나 gps 절전모드 화면밝기 등 여러가지를 조절할 수 있지만. Ios에선 루팅전에는 알림기능말곤
볼게 없는 기능이죠. 또 위젯도 지원이 안되서 참으로 불편한 점이 있죠.
Ios와 안드로이드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이것들을 잘 조화시켜 정말 물건소리 듣는 소프트웨어가 탄생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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