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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포럼 입니다.

출고가 주고 예약구매 하는 분들의 경우 가슴은 아프지만 징징재는건 좀 그렇네요..9

[* 비회원 *]
등록일 2012-09-23 20:47
조회수 292

99만 9천 9백원이라는 금액이 부담이 되도 그만큼 좋아서 산거면..

물론 호갱님들은 이런곳이 있단건 꿈에도 모른다지만..

가슴은 아프지만 징징징 뉴스까지 나오는건 좀 그런것 같아요

세상에 징징댈 사람 한두명 아닐듯..

항공권 정상가 구매하고 다음날 할인 판매해도 징징..?
자동차 구매하고 그 다음날 해당 차량 구매할때 혜택주는 카드 출시도 징징..?

뭐.. 전 그렇네요. 저역시도 호갱때 저렇게까지 하지도 않았고..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 지금 가격 보고 좀 슬프긴 하지만 ㅋㅋ

물론 이번 갤삼은 좀 심하긴 했죠

출시 2달여만에 99만원이 7만원까지도 나왔으니

참.. 여러모로 국민만 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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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는 그래도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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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ㅋㅋㅋㅋㅋ 신제품 구매한다는 가정하에선 아이폰이 최강이긴 하죠

2012-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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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windx38

애초에 그 물건의 가치가 99만원이 있다고 판단하고 산건데 내렸다고 난리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99만원에 사서 200만원에 오른다고해서 101만원을 지불할것도 아니고

2012-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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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부심 충족 백만원

2012-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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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빼고는 절대 출시초기에 안샀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은 4s때 보니 예약구매후 보니 살짝 가격이 내려서 배아팠는데 뭐 여전히 기변은 가방질 쩔어주니.....
아이폰5는 가방질 안될거 같기도 해서 지켜볼렵니다.

그리고 솔직히 삼성 갤럭시S3LTE는 대박 실망입니다.
나름 삼성 기함급 인데. 석달만에 ...... 가이드가격이 17까지 내려온 건...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래도 가방 될거라 생각하고 번이 60 질렀던게 천추의 한입니다만
동생폰 17에 타줘서 39만원 준셈 치고 있습니다 .. ㅠㅠ

2012-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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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젯밤꿈에

예가 적절하네요
40만짜리 항공권이 천원에 팔리기도 하는데 뭐라하는 사람은 없던...

2012-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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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로사는넘

그런거보면 참 웃기죠. 폰도 폰이지만 아파트 집값 내려갔다고 돈 내노라는거 보면 참....

2012-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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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그것도 그렇네요 ㅎㅎ 참.. 억울한 일 많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니.. 에효 어찌되든 결론은 약자(?)만 피해보는 참 안타까운 사회

2012-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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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입장 바꿔놓으면 이해는 갑니다.

2012-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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