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CJ택배. 폰끊긴지 3일째...ㅡㅡ;14
- [* 비회원 *]
- 등록일 2013-01-09 08:59
- 조회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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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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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으시네요 저는 청원에서 용인으로 이동한점 빼놓고는 -ㅅ-; 그나마 용인 이동이 다행인가요? 검색해보니 여러개던데 용인은 당일온다는 분들도 계시고 청원에서 옥천으로 빠지면 망한다는 분도 계시고 택배의 삼각지대... 그냥 저는 서울 사는데 방문할껄 그랬습니다. 전화 통화하기가 워낙 힘들어서 얼마나 걸리겠냐~ 하고 기다렸는데 오래 걸리네요~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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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태민은 방문도 거절했었지요 ㅜㅜ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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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방문수령하신분이 계셨더라구요 범퍼 케이스도 사은품으로 받고 -ㅅ-; 물론 신청서 양식에 방문도 가능합니다! 라고 기재해놓으셧던 분이지만...;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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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란게 원래 가깝다고 빨리 가져다 주는게 아닙니다.
지역 거점 터미널(보통 xxTML라고 쓰죠)에 죄다 모아서 각자 사업소로 다시 뿌리는 형태로 물류가 이동합니다. 그래서 서울내에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배달지에서 보내는것도 대전TML까지 가서 다시 오는 경우가 생기죠 물류사에서는 당연한 처리 방식입니다. 일괄 수취 일괄 배송을 안하고 개별 배송을 한다면 또 구분들 따로하고 하는 인건비와 시스템 구축비가 들기때문이죠. 태민이란곳도 사실 택배를 빨리 보냈으면 크게 문제시할수 있는게 아니죠. 그들 나름으로는 최선을 다 했으니까요 탓을 하려면 지금 물류량을 감당 못하고 있는 택배사를 욕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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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man
추측인데 아무래도 .. 택배비 단가가 무척 낮은가 봅니다 .. 같은 cj 택배 월요일 구매건은..모두 어제 왔는데 ...
베ㅐ송조회도 바로 되고 ... 보통 이시간이면 .. 배송지 영업소에 도착했다고 나와야 하는데 .. 그렇지않네요 . 태민 사무실에서 초기 택배사 이송을 늦게 했다고는 하지만 ...이후 택배사 에서 물류흐름도 엄청 느립니다 . 중량이 작은 대규모 물량은 먼가 낮은 단가로 진행하는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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