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영화 예매 들어갔다가 골드로 누락된걸 보고 엘지랑 한따까리 하는중입니다.
이번에 등급이 바뀐게 요금제에 대한 할인은 빼는걸로 되서 등급이 다 폭싹 내려앉았는데
요고 엘지에서 잘 못 한겁니다.
일단 저렇게 산정하는것에 대해서 공지도 없었고 약관에도 없습니다.
제 12 조 (약관 개정)
① 회사가 본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회사 홈페이지에 그 적용일자 30일 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단, 회원에게 불리한 약관의 개정의 경우에는 공지 외에 서비스 내 E-mail, 쪽지, 로그인 시 팝업창 등의 전자적 수단이나 SMS발송 등을 통해 따로 명확히 통지하도록 합니다.
요런 약관이 있죠. 엘지에선 안 지키고 지금 일을 처리를 해버렸는데...
전 요 약관을 집고 이야기중입니다.
메일발송도 쪽지 로그인시 팝업창 sms 모두 안 왔습니다.
상담원이랑 이야기중에 당신힘으로 되는게 아니다 윗사람에게 넘겨라해서
이야기중인데 이 담당자도 자기 힘으로 안 되나봅니다.
차액 3만원 요금할인 해줄테니 넘어가자라고 하는데
받을껀 다 받아야죠.
피해보신분들 114로 전화걸고 저거 한마디만 내지르면 일이 조금 수월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일이 진행중이라서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3만원 할인은 받아논 상태인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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