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아 함께 하는 곳, 뽐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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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이 이제 자기 위치를 파악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고객들 만족시키려고 노력하고
그 사람들한테 혜택 더 주면 X테크하는거 없어질거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솔직히 그말 동감 많이 했었어요... 저야 뭐 여기 가입한지 이제 2달 되가는 ㄷㅂㅈ이지만 ^^;;;
다들 자기 입장이 있는거 같아요...
X테크 하신분들은 이용 할 수 있는거 이용하는데 니네가 무슨 참견이냐...
X테크를 나무라시는 분들은 니네가 하는 X테크의 마케팅 비용이나 그런걸 우리가 무는거 아니냐...
이런 생각들이 있기에 서로 아웅 다웅 하는것 같네요...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에게
"무관심..."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사회에서 누가 나에게 무관심 하면 그것보다 무서운 것은 없지만...
서로 의견을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리고 양립해야 한다면
이럴 때에는 그냥 조금 무관심해져서 서로 신경 안쓰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
그냥 사람이 좋아 함께하는 곳을 좋아하게 된 ㄷㅂㅈ 회원이 끄적여 보네요 ^^;;
아 가을인데 벌써 옆구리 시리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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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일 없다고 보네효...-_-;;;;;;
저도 한때 우리나라가 더 안좋은건가 했었는데
요즘은 단지 우리에게 안알려진게 아닐까 라는 추측을
(현실은 외국어 ㅠㅠ , 외국 소식 소스 & 인맥 부족이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