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LGT 아르고에 오즈 사용합니다. 영화요금제 사용하고요.. 이런상황에서..
아이폰이 나온다. 그런데 아르고도 배터리 그리 좋지는 않지만.. 아이폰 배터리도 이보다 좋지는 않을것 같고 예비용으로 교체도 되지 않고
배터리 팩이 있다고 하나 불편하고.. 하니 별로 관심이 없고..
화면해상도가 아르고 800x400인데 아이폰은 480X240의 저해상도 인데.. 현재도 아르고 사진이나 웹서핑하다 보는 사진을 보면 확신히
좋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480X240 만족하지 못할것 같네요..
아르고 보다 관연 아이폰의 CPU 빠를지 모르겠네요. 현재 아르고도 그리 빠르다는 느낌은 없는데. 이보다 무지 빠르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그렇네요. 카메라 성능도 좋다는 소리 못들었고.
가장 중요한 A/S정책 LG도 만족 못하는데 삼성 만큼 서비스 잘 할까요?? 스카이 불만족 한 서비스 보고 스카이 처다도 보지 않는데. 공짜로 준다고 해도 쓰지 않는 스카이 입니다. 한번 돌아서면 영 돌아서는 스타일이라..
MMS가 정상적으로 될지도 모르겠다고 하던데 KT에서 정상적으로 되게 하겠죠.. 그렇지 않으면 원성을 감당하기 힘드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itunes라는 전용 프로그램 몇번 만져 보았지만 저는 도대체가 적응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포기...
이런 상태인데. 과연 현재의 아르고 버리고 가야 할지 아무른 생각도 없네요..
PDA폰 블랙재, 미라지, 컴팩PDA 한 6년가까이 사용하면 한없이 새로운 프로그램 바탕을 어떻게 하면 이쁘게 편리하게 할까 고민과
공부.. 등등으로 이제는 시간을 사용하는것을 포기 해서 편하게 순정으로 전화와 일정관리, 간단한 인터넷이면 만족하네요..
사실 PDA폰 끝없이 공부해야 하고 끝없이 욕심이 생기고.. 끝없이 만지작 거리죠.. 다른일에 방해 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나오는 기사 가끔 보면서 별로 관심이 없는데.. 그래도 조금씩 신경쓰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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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이
그리고 오즈 서비스도 쓰고 있는데 아이폰으로 인터넷질 하다가 오즈로 하면 욕나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르고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