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UNG7
- 등록일 2009-10-12 12:29
- 조회수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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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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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我二言
클레임 넣어주시지 그러셨어요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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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인 걸까말까 고민중입니다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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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까서 확인해보라고하지 그러셨어요.
깠는데 진짜 휴대폰만 덩그러니 나오면 그걸 다시 박싱하면서 무안해했을 우체국 직원의 얼굴이 보고 싶네요. 저는 지난번에 등기를 보내러 갔는데 나름 안전하게한다고 박스에 넣어서 빠른등기로 접수해달랬더니 알았다고하고선 막상 요금을보니 7900원 소포(택배)로 접수한겁니다. 그래서 이게뭐냐고했더니 엄청 작은 박스인데 우편물이 아니면 원래 등기는 안되는거랍니다. 제가 황당해서 지난번에도 이런 박스 등기로 잘 접수해서 보내줬다니깐 그건 잘못된거라고 원리원칙을 따지고 앉았더라고요. 나이도 많고 국장인가본데 말이 안통하길래 그냥 취소해서가지고 나와서 편지봉투에 넣어서 다른 우체국에 등기접수해서 3900원에 보냈습니다.ㅡㅡ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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