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칭찬 않하는 스타일인뎅~
얼마전에 하늘콜님 아레나 샀는데여..
기스도있공 오즈사용하다가 다운되버리는 문제로 교품을 해야하는데~
하늘콜님께 또 택배를 받게되면~ 이리저리 불편할거같아서~ 하늘콜님이 말씀해주신데로
고객센터에 저나했더니~ 집근처 직영점으로 연결해주네용~ 친절하게~
그래도 내가 산 판매처도 아닌데 너무 눈치가 보였는데.. 왠걸~ 직영점에서도 친절하게 대응해주공
제가보는데서 씰뜯고~ 기계 정검하고 갖고왔는데..
왔는데.........................왔는데...................
또 하자품 ㅠㅠ 교품받자마자 집에와서.. 카메라를 키니까.. 마구마구 깨지는 화면들 ㅠ - ㅠ
아효.. 이번엔 아예 하늘콤님께 저나도 않하고 걍 직영점으로 바로 전화했더닝..
제가받는 버젼이 않좋은가보다 하시면서.. 이번에 기계요청할땐 본사에말해서 최근버젼으로 업글된걸로
잘 구해달라 말해보신다면서~ 기계오면 연락 주신다네요~ ^^
직영점은 원래 그래야한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워낙 요즘 당연한 서비스를 개같이 하는 곳도 많아서~ 감동 받았네요..
그나저나.. 아레나교품에 끝은 어디인가.. ㅠㅠ
아레나 산지 일주일도않되서.. 점점... 힘들게 아레나에게 질려가는 1人......... ㅠ -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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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orea
이런글 볼때마다 괜히 죄송해지는 ;;
하늘님 잘못도 아닌걸여 ㅋㅋ 제가 운이없는듯 ㅋㅋ 4개까진 뜯지말아야할것을 ㅠ - ㅠ
왠지 그직영점에 진상떠는 고객이 된듯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