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월 발매 떡밥들이 늘어나고
만일 거짓말이면 상품권 쏘겠다는 분들도 나타나는거 보니 한달폰이 내년폰 안되고 보름폰이 되려나 봅니다.
그렇담,
터치 다이아 밀어내기 정책도 이런 의미에서 나온거란 이야기인지...
그리고 케티가 sk 에게 wifi 공유 안해주겠다고 어제 뉴스 나온것도 sk 또한 아이폰 출시를 비슷한 시기에
앞당기거나 시차를 두어 하겠다는 카더라 통신이 진짜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다는...
팝보이님 말로는 11월은 약정 보다 t 더블 할부를 정책적으로 민다니까 참고하세요. 할부금 무서운 분들
필요한거 사야할때 얼른 사시고 11월은 좀 참으셔야 할지도...
저녁때 나온 이야기라 퇴근하시느라 못보신 분들 있을까봐 다시 적습니다.
전 다이아 탈 뿐이고,
아이폰 초기에 나와도 최소 50만원 이상은 될듯 하니 그림의 떡이될듯.
맘편히 가지고 인내하셔야 겠습니다.
다음달폰이 보름달 폰이 될지는 11월 말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전 오늘도 터치다이아 공구 개시판에서 5시까지 대기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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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번주 친구 뽐뿌 말렸지만 본인이 타겟다 하여 24/13 으로 태워주고 금요일에 밥얻어 먹는데...지금 조건이 더 좋아져서 쫌 미안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