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도난(?)..ㅠㅠ19
- 등록일 2009-11-16 12:56
- 조회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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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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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구라
저도 10월 추석날 사촌들과 술한잔 먹으러 나갔다가 술김에 제가 잃어버린건지 도난당한건지 몰라도...
그 썩을놈이 3일간 순진한척하면서 찾아줄듯하며... 63만원이라는 요금을 사용했더랬지요. 한 3분의2내고 나머지 3분의 1내고 해지하면되는데 이 썩을넘이 갑자기 과도한 요금을 올려가지고.. 정지된 기간이 포함이 안되서 해지도 안되게 만들어놨네요.. 카악!! 다음달에 해지 가능하네요.. 에혀.. 그런놈들 마빡에는 뭐가 들었는지 해부해보고 싶고.. 그 느낌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양심도없나 카아악!! 걍 핸드폰 들고가든가! 요금은 왜 올리나 흑 ㅜ,.ㅜ 비번도 걸어놨는데.. 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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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
요즘 버스에는 운전석쪽에 CCTV있지않나요. CCTV 녹화되어 있으면 조회가능한지 경찰서 통해서 조회해보세요. 없어진 시간대를 어느 정도 정확하게 기억하시는거 같은데, 그리고 버스카드가 일반화되서 휴대폰 가져갔다고 추정되는 사람이 버스에서 내린 시간떄만 확인되면 신원조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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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는게 아닌
이게다 kt에서 유심광고해서 그런게 아닌지..
근데 도난당해도 부품폰말고 다른용도로 못쓰지 않나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서요..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