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좋은폰 많으면서 전화국 지나갈때는 들어가서 그냥 살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1

q10
등록일 2009-12-06 20:00
조회수 337

* 사람이 좋아 함께 하는 곳, 뽐뿌입니다.
* 글은 자기를 나타내는 거울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켜주세요.
햅틱온, 엑스페리아, 미라지, 터치다이아까지 있으면서 오즈옴니아 나오면 조건보고 타사와 가격이 비슷하면 오즈로 가려고 마음 정했지만서도
아이폰 개통시켜 가져올까 하는 생각들고 스크 대리점 지날때면 옴니아2를 질러서 가져올까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나네요.
이러면 안되는데...3사 다 출시되서 사람들 평도 들어보고 생각을 하는게 합리적인것을 알면서도 이러네요.
아이팟터치라도 중고로 사서 써보려고 알아봤지만 사기꾼이 사기를 치려고 덤비는거 오전내내 갖고 놀아주고 ㅋ
전자제품이 방에 가득 쌓이고 있습니다. 닌텐도 한달도 안되서 질려버림 . pmp 디카도 먼길 갈때만 사용...
넷북도 사놓고 듀얼코어 노트북 주로 사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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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1분도 안되는 거리에서 아이폰 팔고 있는데..
오늘 지를까 말까.. 고민이 계속..
터치로 위안중입니다.

2009-12-0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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